15.07.16~07.19 BMW LADIES CHAMPIONSHIP

존쿡 델리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함께합니다.

일자: 2015년 07월 16일~19일
위치: 영종도 스카이 72 골프클럽
행사: BMW LADIES CHAMPIONSHIP

BMW LADIES CHAMPIONSHIP!!!
총상금 12억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골프대회에
존쿡 델리카는 포잉존 부스로 참여하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인천 국제 공항이 바라다 보이는 멋진 골프장인
영종도 스카이 72 골프클럽 하늘코스 에서 열렸어요~!!

맛있는 소시지도 드시고, 멋지게 나이스샷도 날리세요~
EAT IT !! HIT IT !!!! 열심히 응원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양한 소시지와 구운 파인애플을 한 접시에 담아
소시지 플래터를 선보였어요:)

배희경 선수님도 방문해주셔서 더욱 특별했던 시간이었답니다.

존쿡 델리카는 건강한 미트프로틴을 소개하며, 많은 분들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미트프로틴을 전달하는
“미트프로틴 캠페인”에 사용됩니다.

더 좋은 식품으로 만드는 더 좋은 세상! 존쿡 델리미트와 함께 하세요.

* 존쿡델리카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johncookdelicar

150716_DELICAR_BMW_LADIES_CHAMPIONSHIP_01 150716_DELICAR_BMW_LADIES_CHAMPIONSHIP_02 150716_DELICAR_BMW_LADIES_CHAMPIONSHIP_03 150716_DELICAR_BMW_LADIES_CHAMPIONSHIP_04 150716_DELICAR_BMW_LADIES_CHAMPIONSHIP_05 150716_DELICAR_BMW_LADIES_CHAMPIONSHIP_06 150716_DELICAR_BMW_LADIES_CHAMPIONSHIP_07 150716_DELICAR_BMW_LADIES_CHAMPIONSHIP_09 150716_DELICAR_BMW_LADIES_CHAMPIONSHIP_11

15.06.27 좀비런

존쿡 델리카는 좀비런과 함께합니다.

일자: 2015년 06월 27일
위치: 인천 문학경기장
행사: 좀비런

존쿡 델리미트가 좀비런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

불꺼진 경기장에서 좀비들의 공격을 피해 살아남는 이색 마라톤 대회였는데요~ 존쿡 델리카도 칼과 가위, 붉은 색 피…..와 같은 이색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었답니다 🙂

마라톤 경기 후에 행사장 내에서는 DJ가 선보이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맛있는 존쿡 델리미트로 단백질을 충전..!!

좀비분들[!], 훈남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존쿡 델리카의 좀비런 방문기~~!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존쿡 델리카는 건강한 미트프로틴을 소개하며, 많은 분들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미트프로틴을 전달하는
“미트프로틴 캠페인”에 사용됩니다.

더 좋은 식품으로 만드는 더 좋은 세상! 존쿡 델리미트와 함께 하세요.

* 존쿡델리카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johncookdelicar

001 002 003 004 005  007 008 009

식품첨가물) 아질산염 바로 알기!

[아질산염은 무엇인가요?]
대표적인 식품첨가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질산염’.

아질산염은 보통 햄, 소시지 등 육가공품을 만들 때 고기의 선홍빛을 고정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랜 시간 사용해온 식품첨가물이지만 소비자들에게 아질산염에 대한 인식은 유해 첨가물 혹은 발암물질 등 부정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아질산염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은 국내에서 2000년대 초반 처음 문제가 제기 되었습니다. 햄, 소시지 등 육가공품 소비로 인해 아질산염 섭취가 ADI(일일 허용섭취량)을 넘어설 수 있고, 그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문제가 제기되었던 당시에는 단지 색을 좋게 보이기 위해 넣는 식품첨가물인 아질산염을 건강까지 위협받으면서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물론 아질산염이 우리 몸 속에 들어올 경우 단백질 속 ‘아민’이란 물질과 결합해 ‘니트로사민’이란 발암물질을 생성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기준치 이상 섭취 시 헤모글로빈의 기능을 억제해 세포를 파괴한다는 부작용도 보고되고 있지요. 이 경우 혈액 속 산소가 줄어 청색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유해 첨가물’이라는 인식처럼 아질산염은 불필요한 나쁜 첨가물인걸까요?
부정적인 인식이 있음에도 아질산염이 계속 사용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는 아질산염은 적정량을 섭취할 경우 위험한 첨가물이 아니며, 아질산염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발생될 수 있는 위험성보다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아질산염은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사용되었다?]
사실 아질산염은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사용되어왔을 정도로 그 역사가 깁니다. 과거 유럽에서는 햄이나 소시지를 만들 때 암염을 사용해 만들었는데, 처음에는 짠 맛을 내기 위해 사용했지만 점차 암염이 고기의 붉은 색을 유지시키고, 고기의 보존성을 높여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암염 속에 있던 아질산염 때문이었습니다.

wall
그림 1.  2세기경 만들어진 무덤에서 출토된 벽화 (출처: Credit Skulpturensammlung, Dresden)

현재도 아질산염은 미국이나 유럽, 특히 독일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식품첨가물입니다. 독일에서 1인당 육가공품 소비량은 우리나라보다 약 10배 가량 많은데, 오히려 우리나라의 암 발생률이 독일에 비해 더 높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1 참조) 따라서 육가공품에 들어있는 아질산염 섭취 때문에 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며 아질산염은 과거부터 사용해온 자연스러운 식품 성분의 일부로 생각해야 할 것 입니다.

표
표1. 국제 암 발생률 상위 국가 (출처: www.wcrf-uk.org)

[그래도 계속되는 유해성 논란, 그럼에도 아질산염을 사용해야만 하는걸까요?]
과거부터 사용되어온 식품 성분의 일부라지만 아질산염에 대한 유해성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육가공품은 아이들 영양간식, 도시락 반찬 등 생활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는 식재료이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유해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아질산염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질산염을 사용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항산화 방지를 위한 고기의 색 고정 효과
2. 미생물 발육억제 및 식중독 예방

고기가 붉게 보이는 것은 고기 속 헤모글로빈 때문인데 헤모글로빈은 산소와의 결합력이 약해 가열하면 쉽게 갈변합니다. 우리가 삼겹살을 구울 때 분명 붉은 색이었던 고기가 점점 회색빛으로 변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질산염은 이런 산화과정을 방지하고 고기의 선홍빛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아질산염은 색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고기의 본래 색을 유지하도록 돕는 기능을 수행한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또한 고기의 지방 산화를 억제하여 맛과 풍미를 유지하고, 독특한 향미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색을 고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질산염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질산염은 살모넬라균 등 여러 식중독, 부패균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보툴리누스’라는 미생물의 발생을 억제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툴리누스는 오늘날 미국 제약회사인 앨러건 사의 ‘보톡스’로 더 널리 알려진 미생물이기도 합니다.

Surgeon in bright operating room making injection on womans forehead
그림 2. 지구상에서 가장 독한 신경독을 생산하는 ‘보툴리누스’는 ‘보톡스’의 원료이기도 합니다.

‘보툴리누스’는 고온에서 살균처리를 해도 살아남아있다가 이후 번식하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독한 신경독을 생산하는데, 찻숟가락 한 술의 양으로 12억 명을 죽이고, 200g으로 전세계 사람을 죽일 수 있을 정도로 독성이 강합니다. 이 균에 감염되면 위장염증상과 신경마비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보틀리누스균

아질산염은 이런 ‘보툴리누스’균의 발생을 억제하고 안전한 식품을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육가공품을 만들 때 아질산염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덧붙이자면 아질산염은 식품 첨가제 형태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금치, 쑥갓, 그린 아스파라거스, 청고추 등 채소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식물은 뿌리로 질산염을 흡수하여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하는데 식물을 통해 섭취된 질산염은 소장에서 흡수되어 침으로 분비됩니다. 이 때 입 속이나 위장에 있던 미생물과 만나 아질산염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섭취된 질산염의 약 5%가 아질산염으로 변하게 되는데, 김치를 비롯한 여러 채소류의 소비량이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육가공품을 통해 섭취하는 아질산염 양보다 채소를 통해 섭취하는 양이 약 300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아질산염 섭취 부작용: 한 번에 75kg의 소시지를 먹어야 해당되는 가설일 뿐]
육제품에 사용되는 아질산염 등 다양한 식품첨가물의 경우 세계보건기구 (WHO)와 국제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해 일일섭취허용량(ADI: Acceptable Daily Intake)이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질산염 허용기준이 70ppm이하로 ADI 기준인 125ppm보다 낮은 수준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아질산염의 부작용으로 청색증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아질산염으로 인해 청색증이 발병하기 위해서는 성인 기준 1kg당 약 25~35ppm정도를 한 번에 섭취해야 합니다. 이 양은 체중이 60kg인 성인이 육제품을 한 번에 60~84kg 소비할 경우 해당하는 엄청난 양입니다. (육제품 1kg당 아질산염 25ppm 기준). 김밥은 약 12,000줄, 부대찌개는 약 270인분 만들 수 있는 양으로 일시적으로 소비하기엔 사실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이나 독일의 국민 1인당 육가공품 소비량이 연간 40kg가 넘는데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약 3.8kg로 1/10수준 밖에 되지 않습니다. (2012년 기준) 육가공품 소비로 인해 아질산염 섭취량을 걱정하기엔 너무나 미비한 양입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아질산염의 일일 섭취허용량을 넘어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식생활 습관상 매일 육가공품을 주식으로 먹는 상황은 아니며 혹 매일 먹는다 하더라도 지속해서 일일 섭취허용량을 초과할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아울러 식품회사에서는 아질산염을 식품에 첨가 시 산화방지제(비타민 C 등)를 함께 넣어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발생을 억제하는 등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소시지나 햄 속의 아질산염은 돼지고기에 든 미오글로빈이나 헤모글로빈과 이미 한 번 결합한 상태이기 때문에 몸 속에 들어올 경우 우리 몸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할 가능성은 낮아 청색증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식품에 소량 들어가는 아질산염을 섭취해 암에 걸릴 확률보다 아질산염을 넣지 않는 식품을 먹고 보툴리누스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사실상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약과 독은 단지 용량의 차이! 안전하게 섭취한다면 문제 없어요.]
“독성 없는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약과 독은 단지 용량의 차이일 뿐이다”라고 의화학의 창시자인 스위스 파라셀수스가 말했던 것처럼 아질산염도 적정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오히려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독한 신경독을 발생시키는 ‘보툴리누스’가 오늘날 미용을 위한 ‘보톡스’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처럼 아질산염도 적당량 섭취 시에는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즐기기 위해서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과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모두의 배려와 책임이 중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고품질의 제품을 안전하게 생산하는 기업과 그 제품을 믿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있을 때! 그때야 비로소 건강한 식품문화는 확산될 수 있지 않을까요?

7가지_소시지파티 (3)그림 3. 정통 방식 그대로 세계 각국의 소시지를 선보이는 에쓰푸드, [존쿡 델리미트]의 7가지 소시지 파티 (메뉴)

 

[참고자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진짜 식품첨가물 이야기」 최낙언 지음, 2013, 예문당
「햄 소시지 제조」 정승희 지음, 2007, (사)한국육가공협회
「아질산염 안정성」 동영상, 2009, (사)한국육가공협회

부어스첸 파프리카 (Wurstchen Paprika)

wustchen_paprika (1)

wustchen_paprika (2)

wustchen_paprika (3)

■  부어스첸 파프리카 (Wurstchen Paprika)

Menu Story:
부어스첸(Wurstchen)은 독일어로 ‘작은 소시지’를 의미합니다.
국내에서는 비엔나 소시지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요!

존쿡 델리미트의 팜 후레쉬(Farm Fresh)라인의 부어스첸은
동물복지를 생각한 친환경 목장에서 자란
100% 무항생제 돼지고기만을 엄선하여 신선하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맥주로 만드는 토마토 비어 소스가 곁들여진 부어스첸 파프리카 메뉴를 만나보세요!

Ingredients:
부어스첸(오리지널) 3개
파프리카 1개
삶은 감자 1개
소금,후추 약간
* 토마토 비어 소스 (아래 참조)

Directions:
1. 꼭지를 제거한 파프리카를 껍질째로 구워주세요.
2. 구워진 파프리카를 얼음물에 담궈 껍질을 벗겨 주세요.
3. 부어스첸을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4. 삶은 감자를 으깨어 메쉬형태로 준비합니다.
5. 준비된 파프리카 속에 감자를 채워주세요.
6. 부어스첸을 감자 속에 넣어주세요.
7. 토마토 비어 소스에 파프리카를 넣고, 소스를 끼얹어 가며 구워주세요.
8. 접시에 파프리카를 올리고, 남은 소스를 위에 뿌려 완성합니다.

+ 토마토 비어 소스

맥주 300ml, 방울토마토 1/2컷 10개, 소금/후추 약간
* 맥주는 쓰지 않은 라거 계열을 사용해주세요.

1. 팬에 맥주를 넣고 끓여 알콜을 날려주세요.
2. 방울 토마토를 넣고 끓여줍니다.
3. 소스가 끓어오르면 토마토를 스푼으로 으깨 소스를 완성합니다.

이미지 및 레시피 제공:
2015 JohnCook Deli Meats by S FOOD

스모크 치즈 브랏 스테이크 (Smoked Cheese Brat Steak)

smoked_cheese_1

smoked_cheese_2

smoked_cheese_3

■  스모크 치즈 브랏 스테이크 (Smoked Cheese Brat Steak)

Menu Story:
훈연향이 은은한 소시지에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
고소한 맛이 특징인 스모크 치즈 브랏!

아이들 영양간식으로도, 맥주 안주로도 훌륭한 소시지 인데요~

얇은 튀김 옷 속에 스모크 치즈 브랏과 슬라이스 치즈를 넣고,
크림 크레마 소스를 올려 부드러운 맛을 더한
스모크 치즈 브랏 스테이크 레시피를 만나보세요!

Ingredients:
스모크 치즈 브랏  2EA
박력분  30g
옥수수 전분  50g
슬라이스 치즈  2장
소금  1g
후추  0.5g
*크림 크레마 소스 (아래 참조)

Directions:
1. 밀가루, 전분, 소금,후추를 섞어 준비해주세요.
2. 약간의 물을 첨가하여 튀김옷을 만들어주세요.
3.  소세지를 1/2등분하여가운데에슬라이스치즈를넣어주세요.
이 때 분리되지않게이쑤시개를 꽂아 고정시켜주세요.
4. 3에 튀김옷을입혀 180도의 기름에서 튀겨줍니다.
5. 튀긴 스테이크 위에 크림크레마 소스를 올려 메뉴를 완성합니다.

+ 크림 크레마 소스

Ingredients:
생크림 50ml, 우유 20ml, 휘핑크림 30ml, 소금 약간, 후추 약간
(기호에 따라 우유 대신 두유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Directions:
1. 계량된 재료를 넣고 잘 섞은 뒤 한소끔 끓여 주세요.
2. 핸드 믹서기를 이용해 거품을 만들어 주면 완성입니다.

이미지 및 레시피 제공:
2015 JohnCook Deli Meats by S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