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 델리미트, 프리미엄 델리미트 4종 출시 (2015.10 스타일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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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NEWS 존쿡 델리미트 프리미엄 델리미트 (2015.10 에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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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골랐다! 따끈따끈~신제품 품평기 (2015.10 베스트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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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너 스테이크 (Lyoner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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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어너 스테이크 (Lyoner Steak)

Menu Story:
청피망과 홍피망을 넣어 향긋한 향을 살린 부드러운 식감의 라이어너는 프랑스 지역에서 유래된 콜드 컷 입니다.

얇게 썰어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두툼하게 썰어 한 끼 식사를 위한 스테이크로 구워 먹어도 좋습니다.

Ingredients:
라이어너 40g
체다 치즈2g
호밀빵8g
아이올리 소스 12g
토마토 슬라이스 30g
양파 슬라이스 4g
베이비순 약간

Directions:
1. 라이어너는 두툼하게 잘라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2. 빵은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3. 접시에 사진과 같이 보기 좋게 담아 완성합니다.

+ 아이올리 소스

Ingredients:
마늘, 양파, 마요네즈, 아메리칸 머스타드, 레몬즙, 소금, 후추

Direction:
1. 마늘과 양파는 핸드블렌더에 갈아 준비합니다.
2 .마요네즈에 머스타드를 넣어 섞은 뒤 마늘과 양파,레몬즙을 넣어줍니다. (>마요네즈:머스타드=3:2 비율)
3.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면 완성입니다.

 

이미지 및 레시피 제공:
2015 JohnCook Deli Meats by S FOOD

코파 샐러드 (Coppa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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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파 샐러드 (Coppa Salad)

Menu Story:
코파는 이탈리아 중동부 지역인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에서 기원된 생햄 입니다.

돼지고기의 목심 부위를 사용하여 2개월간 저온에서 소금에 절인 뒤 여러번 씻어 소금기를 제거하고 3~6개월간 장기 건조, 숙성 시켜 만드는데 온도와 습도관리가 제품의 품질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만들기 까다로운 만큼 숙성 풍미가 뛰어나 얇게 슬라이스 하여 와인과 함께 먹거나 샐러드, 샌드위치 등에 함께 넣어 먹습니다.

Ingredients:
코파 40g
루꼴라 40g
요거트 소스 30g
메론 30g
빵토스트 20g
레몬 제스트 약간
파마산 치즈 약간
양파 슬라이스 4g
체리 토마토24g

Directions:
1. 루꼴라는 깨끗하게 씻어 손질해 둡니다.
2. 메론은 한입 크기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3. 레몬 껍질은 하얀껍질 제거 후 얇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4. 접시에 모든재료를 담고 치즈와 레몬 제스트로 토핑하여 마무리 하면 완성됩니다.
5. 요거트 소스는 꿀을 섞어 준비하거나 애플민트를 다져 넣어 취향에 맞게 즐기시면 됩니다.

Tip:
▶ 레몬제스트를 만드실 때는 흰 부분을  깔끔하게 제거해주세요.

레몬 껍질 부위를 베이킹 소다를 활용하여 깨끗하게 씻은 뒤 과육과 껍질을 분리해 얇게 다져 만드는 레몬 제스트!

껍질 안 쪽에 흰 부분을 깔끔하게 분리해주지 않으면 씁쓸한 맛이 남기 때문에 꼭 제거해주세요.

레몬 제스트는 말려서 보관하시면 오랫동안 활용하실 수 있고, 말린 레몬 제스트를 가루로 내어 활용하셔도 좋답니다!

가루로 만든 레몬 제스트는 소금과 함께 섞어 향긋한 레몬 소금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이미지 및 레시피 제공:
2015 JohnCook Deli Meats by S FOOD

에그 베네딕트 (Egg 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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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 베네딕트 (Egg Benedict)

Menu Story:
에그 베네딕트는 구운 빵 가운데에 카나디안 베이컨, 계란을 얹고 홀렌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샌드위치의 일종입니다.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진 않지만 1860년대정도부터로 그 유래를 추정하고 있으며, 오늘 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아침식사 혹은 브런치 메뉴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에 사용되는 카나디안 베이컨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베이컨보다는 햄에 가까운 모양을 하고 있는데, 주로 돼지고기 등심을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삼겹살 부위로 만든 베이컨보다 지방함량이 적고 약간의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카나디안 베이컨은 살짝 익혀 촉촉하게 먹으면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Ingredients:
카나디안 베이컨
슬라이스 치즈
크림치즈
피자치즈
베이글
식용유
계란
홀랜다이즈 소스

Directions:
1.베이글을 반으로 잘른 뒤 크림치즈를 발라주세요.
2.캐나디안 베이컨,슬라이스 치즈,캐나디안 베이컨순으로 베이글 위에 올려주세요.
3.후라이팬에 식용유를 1/3정도 채우고 온도가 올라오면 계란을 튀기듯이 후라이해주세요.
4.준비된2번에 완성된 계란을 올리고 피자치즈를 듬뿍 뿌려주세요.
5. 180도 오븐에 치즈가 녹게 구워주세요.
6.준비된 홀랜다이즈 소스를 곁들여 메뉴를 완성합니다.

+ 홀랜다이즈 소스

Ingredients:
계란 노른자 1개, 물 1/2T, 버터 1T, 레몬즙 약간, 소금, 후추

Direction:
1. 실온에 계란 노른자를 미리 준비해두고, 버터는 중탕으로 녹여 준비합니다.
2. 계란 노른자에 물을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주세요.
3. 버터를 2.에 2~3번에 걸쳐 나눠 넣으며 거품기로 잘 저어주세요.
4. 레몬즙을 약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 완성합니다.

Tip:
노른자에 버터를 넣을 때 그릇이 차가울 경우 버터가 굳어버릴 수 있으니 따뜻한 물 위에 그릇을 올려놓고 버터를 섞어주면 쉽게 섞으실 수 있습니다.  (계란이 익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완성된 홀랜다이즈 소스는 1~2시간 안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미지 및 레시피 제공: 존쿡델리미트 by 에쓰푸드
 2014. Researched by INNOLAB

롤리타 뽀요 (Lolita Po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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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리타 뽀요 (Lolita Pollo)

Menu Story:
치킨브레스트햄에 치즈를 말고, 겉 면을 파스타 면으로 감싼 뒤 튀겨낸 메뉴. 담백한 치킨브레스트햄과 풍부한 맛의 치즈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메뉴로 탄생했습니다.

토마토 소스와 파프리카 등을 함께 곁들이면 느끼한 맛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맥주 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Ingredients:
치킨브레스트 햄
파스타면 (두께가 넓은 면을 사용합니다.)
슬라이스 치즈
계란
빵가루
토마토 소스
파프리카, 토마토, 파인애플 등
식용유

Directions:
1. 파스타 면은 삶아 준비합니다. (파파르델레 등 넓은 면을 사용합니다.)
2. 치킨브레스트햄에 슬라이스 치즈를 얹어 말아줍니다.
3. 말아놓은 2번을 삶아 준비한 파스타면으로 다시 한번 말고 풀어지지 않게 이쑤시개를  꽂아줍니다.
4. 3번에 계란물을 입히고, 다시 빵가루를 입혀줍니다.
5. 일반적인 튀김 온도180도 보다 높은 190도에 튀겨주세요.
(튀겨지는 소리가 나고 5초 후에 바로 건져냅니다.)
6. 토마토 소스를 접시에 깔고, 소스 위에 튀김을 올려주세요.
7. 튀김의 느끼한 맛을 보완하기 위해 상큼한 과일을 튀김 위에 조금 올려완성합니다.

Tip:
튀김을 튀길 때에는 한 번에 재료를 많이 넣으면 기름의 온도가 다시 올라오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그러면 튀김이 눅눅하고 맛이 없어요! 한 번에 많은 양을 넣기 보다는 천천히 재료를 넣어 순서대로 익히면 바삭바삭한 튀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및 레시피 제공: 존쿡델리미트 by 에쓰푸드
 2014. Researched by INNOLAB

세계의 육제품) 코파

[코파의 역사]

코파(coppa)는 나라와 지역에 따라 카포콜로(capocollo), 가바고울(gabagoul), 카피콜로(capicollo)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capocollo라는 이름이 정식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capocollo라는 이름에 대한 정확한 유래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탈리아어로 돼지의 머리를 의미하는 capo와 돼지의 목을 의미하는 collo가 결합되어 만들어졌다는 설이 유력하다.

[제조과정]

코파는 살코기를 그대로 말려 만드는 생햄의 일종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돼지의 어깨나 뒷다리 보다는 목살을 사용하여 만들어 진다.

소금에 절인 상태로 6개월 이상 건조하기 때문에 특유의 숙성풍미가 특징이다. 지역에 따라 화이트 와인이나 마늘, 허브와 향신료를 사용하는 곳도 있다.

훈연을 할 때에는 어떤 우드칩을 사용하여 훈연하는지에 따라 향이 좌우되며, 돼지의 품종에 따라서도 맛이 달라진다.

 [먹는 방법]

코파는 주로 얇게 썰어 먹는데 빨간 고기의 색상과 살코기를 가로지르는 지방의 모습이 대비되며 인상적인 느낌을 준다.

프로슈토(Prociutto)와 비슷하나 프로슈토보다는 지방 함량이 높고, 가격이 조금 저렴하며 단 맛이 도는 것이 특징이다.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에 함께 넣어 활용되기도 하며 이탈리아 피자에 토핑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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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및 레시피 제공: 존쿡델리미트 by 에쓰푸드

2014. Researched by INNO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