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푸드 X KBS 일자리가 미래다]
에쓰푸드가 7월 23일 일요일 아침,
KBS1TV에서 진행된 ‘일자리가 미래다’에 우수 사례로 소개 되었습니다.
에쓰푸드는 지난 5월 26일, 델리미트 전문 생산 공장 비정규직 31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비정규직 직원분들과의 지속적인 면담을 통한 이번 결정은 고용 안정화를 통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정규직 전환 근로자 분들의 이전 경력까지 그대로 인정하여,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모든 복지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뿐 만 아니라 에쓰푸드는 실습생 전원을 정규직으로 먼저 채용,
6개월간의 실습 후 현장에 배치하는 마이스터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쓰푸드는 회사와 직원이 서로 상생하는 관계를 형성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에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1년 이상 근무한 전 직원이 모두 함께 해외 연수를 떠납니다:)
행복한 직원이 만드는 더 좋은 식품!
더 좋은 식품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에쓰푸드는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