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운영하는 존쿡 델리미트가 요리에 깊이와 맛을 더해주는 만능 고기 ‘미트부스터’를 선보인다.
‘미트부스터’는 신선한 고기와 각종 양념을 한 알에 담아 요리에 깊이를 더하는 새로운 개념의 고기 제품이다. 일반 소시지와 달리 가열을 하지 않은 제품으로 케이싱을 벗겨 요리 재료로 활용이 가능하며, 케이싱을 벗기지 않은 채 구워서도 즐길 수 있다. 미트부스터는 볶음요리, 국물요리, 구이 등 고기가 필요한 모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으며 김치, 불고기, 이탈리안 등 3가지 종류가 있다.
미트부스터 김치는 신선한 돼지고기에 국내산 배추로 담근 김치를 넣어 만들었으며, 미트부스터 불고기는 신선한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특제 불고기 양념을 더해 완성했다. 미트부스터 이탈리안은 신선한 돼지고기에 휀넬, 레드페퍼 등의 기본적인 양념을 넣어 이탈리안식 풍미를 가미했다.
미트부스터는 한 알에 신선한 고기와 양념이 더해져 있어 별도의 재료 없이 간편하게 깊이 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별도 첨가물이 들어간 조미료 없이 신선한 고기와 기본적인 양념만 들어있어 안심하고 건강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존쿡 델리미트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통해 신제품 미트부스터를 선보였다. 장성규는 실제로 안성에 위치한 에쓰푸드 소시지 전문 생산시설을 방문해 미트부스터 생산 과정을 함께 했다. 장성규는 원료 정선부터 쵸핑, 믹싱, 충전 등의 전 과정에 함께 하며 담당 사수와의 완벽한 케미를 보였다.
특히, 미트부스터 김치를 넣은 라면, 미트부스터 불고기를 활용한 불고기 볶음밥 등을 간식으로 맛본 장성규는 “다른 재료 없이도 미트부스터 하나가 엄청난 역할을 한다”며 “맛도, 식감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요리를 업그레이드시켜준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실제로 촬영이 끝나고도 수저를 놓지 못하고 먹방을 이어갔다는 후문.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미트부스터는 존쿡 델리미트 공식 온라인 몰인 존쿡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트부스터 출시를 기념해 5월 24일부터 6월 14일까지 미트부스터 3종 중 구매 시, 한 개를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