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운영하는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 존쿡 델리미트가 지난 2월 22일부터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세계 미식 여행’ 컨셉으로 꾸민 존쿡 델리미트 홍보 부스에는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존쿡 델리미트를 대표하는 킬바사, 잠봉, 까챠토레 등의 제품을 각 나라와 연계하여 진행된 여권 스탬프 투어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부스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들은 ‘나라별 대표 존쿡 델리미트 제품들을 알게 되어 좋았다’, ‘여행이 고팠는데, 여권에 보딩패스 등 여행 컨셉의 부스가 재미와 맛까지 갖췄다’, ‘전세계로 여행이라도 떠나온 듯한 기분이 들만큼 감성 넘치는 부스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시식해볼 수 있는 행사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일으켰다. 하몽 카나페, 그릴드 킬바사 소시지, 허니잠봉 리코타 카나페, 까챠토레 카나페 등 존쿡 델리미트 제품을 활용한 시식 메뉴들은 선보이자마자 많은 고객들의 입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존쿡 델리미트는 행사 기간 내 준비했던 모든 제품 물량을 완판하는 기염을 토했다.

존쿡 델리미트 관계자는 “다양한 미식 라이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 했던 많은 부분들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호평 속에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마무리한 존쿡 델리미트는 올해로 브랜드론칭 10주년을 맞았다. 2013년 브랜드 론칭 이후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폴란드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육제품을 오리지널 스타일로 개발해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식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운영하는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 존쿡 델리미트가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존쿡 델리미트가 참가하는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는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및 라이프 스타일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로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가해 감각적인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존쿡 델리미트는 이번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세계 미식 여행’ 컨셉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미식 라이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킬바사, 잠봉, 까챠토레 등 존쿡 델리미트의 대표 제품과 연계된 나라의 재밌는 컨텐츠는 물론 시식 행사, 할인 판매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허니 잠봉’을 최초로 맛볼 수 있는 시식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준비 됐다. ‘세계 미식 여행’이라는 컨셉에 맞춰 관람객들은 부스 입장 시, 존쿡 델리미트 여권을 배부 받게 되며 부스 곳곳을 여행하듯 돌아다니며 스탬프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총 5개의 스탬프를 완성한 고객들은 존쿡 델리미트 매장 상품권을 비롯하여 미트스낵, 할인쿠폰, 제품 굿즈 등을 받을 수 있는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브랜드 측은 홍보 부스를 단순히 둘러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자사 제품과 브랜드를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설명 했다. 그 외에도 현장 할인 쿠폰이 담긴 비행기 티켓 이벤트, 부스 인증샷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있다.

존쿡 델리미트는 종합 식품 기업 에쓰푸드가 미국의 육가공 마이스터와 함께 2013년 출시한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로 올해로 론칭 10주년을 맞이했다. 브랜드 론칭 이후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폴란드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육제품을 오리지널 스타일로 개발해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식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존쿡 델리미트의 대표 제품으로는 국내 킬바사 소시지 카테고리를 탄생시킨 폴란드식 소시지 ‘킬바사’를 비롯해 이탈리아 장인으로부터 정통 기술을 이전 받아 구현한 살라미 ‘까챠토레’와 프랑스식 ‘잠봉’ 등이 있다.

존쿡 델리미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라 그간 제약이 많았던 여러 활동 중에서도 방문 고객들이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는 경험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했다”며 “이번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는 전 세계의 다양한 식문화는 물론 미식 트렌드를 알리고 향유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