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푸드,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에쓰푸드의 시작,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서!

  • ‘지속가능성’, ‘헬스케어 솔루션’, ‘정통성’ 강조, 에쓰푸드의 미래 비전 제시
  • 스페인 정통 하몽 브랜드 몬테사노 초청, 하몽 커팅쇼 진행

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4)에 참가하여 글로벌 종합 식품회사로서의 비전을 선보인다.

에쓰푸드는 ‘Past to Future’ 컨셉으로 에쓰푸드의 시작부터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1987년 출발한 에쓰푸드의 시작부터 국내 최초 킬바사, 시장 내 가장 높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베이컨을 넘어 2024년 새롭게 선보인 치즈 카테고리와 앞으로 나아갈 에쓰푸드의 미래 비전까지 제안한다.

에쓰푸드 부스는 크게 소시지 존, 베이컨 존, 치즈&건조육 존, 3.0 존, 델리 존 등으로 구성된다. 에쓰푸드에서 선보이고 있는 소시지, 베이컨, 건조육 등 다양한 육제품을 비롯하여 치즈, 브레드, 음료 등 확장된 식품 카테고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3.0 존은 ‘지속가능성’, ‘스마트 식품’, ‘헬스케어 솔루션’을 주요 키워드로 메디쏠라, K-FOOD 등 에쓰푸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에쓰푸드는 전시 기간 중 특별한 쇼와 함께 시식 및 이벤트를 운영한다. 스페인 정통 하몽 브랜드인 몬테사노의 하몽 커팅 장인을 초빙하여 6월 11일, 12일 양일 간 스페셜한 하몽 커팅 쇼가 진행된다. 또한 에쓰푸드에서 선보이는 베이컨, 소시지, 치즈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 타임은 물론 나만의 카나페 만들기, 경품 뽑기 이벤트,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에쓰푸드 부스는 킨텍스 HALL 2 2D301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45개국 1,500개사가 참여하며 3,000부스, 76,121㎡ 대규모로 진행되는 아시아 4대 식품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식품관련 기업들의 교류 촉진 및 협력강화를 위한 장으로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글로벌 식품 트렌드&테크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