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봉 피크닉 세트, 잠봉&하몽 세트 선보여
- 봄맞이 피크닉을 위한 스페셜한 구성
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운영하는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 존쿡 델리미트가 오는 27일 오후 9시 1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봄맞이 ‘피크닉 브런치 세트’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 특별 구성된 이번 제품은 잠봉, 브로첸 등으로 구성된 ‘잠봉 피크닉 세트’와 잠봉, 하몽이 함께 구성되어 스페셜함을 더한 ‘잠봉&하몽 세트’로 총 2종이다. 두 세트 모두 봄을 맞이해 떠나는 피크닉 메뉴로, 홈메이드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잠봉 피크닉 세트는 프랑스 현지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잠봉(100g*10ea)을 비롯해 멀티그레인 브로첸(162g*4ea), 스모크브랏(320g), 브랏부어스트(320g), 홀그레인 머스타드(190g)으로 구성됐다.
얇게 저민 햄을 뜻하는 잠봉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델리미트로 존쿡 델리미트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다. 프랑스 현지 레시피 그대로 신선한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통째로 오븐에 구워 결이 살아있고 풍미가 뛰어난 것이 큰 특징. 또한 존쿡 델리미트 잠봉은 짜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잠봉과 함께 잠봉뵈르 레시피로 활용하기 좋은 멀티 그레인 브로첸 제품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먹걸리 발효 숙성 반죽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미니 바게트로 귀리, 해바라기씨, 호밀, 보리 등 다양한 곡물을 넣어 건강한 영양까지 담아냈다.
잠봉, 멀티 그레인 브로첸 제품과 더불어 완벽한 브런치 한 상을 완성 시켜줄 소시지 2종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굵게 간 국내산 돼지고기를 가득 채워 풍성한 식감과 육즙을 자랑하는 스모크브랏은 참나무 훈연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정통 독일식 소시지의 고소하고 진한 육즙을 구현한 브랏부어스트는 부드러운 고기 식감과 함께 각종 허브와 향신료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브런치, 샐러드 등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려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함께 구성된 홀그레인 머스타드는 통겨자씨의 매콤하고 알싸한 풍미로 잠봉, 스모크브랏, 브랏부어스트 등에 함께 곁들여 먹으면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잠봉&하몽 세트는 잠봉 피크닉 세트에 핸드컷 하몽 제품 2종을 추가하여 스페셜함을 더한 구성이다. 하몽의 본고장인 스페인 몬테사노社에서 직수입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이베리코 베요타 핸드컷(50g)과 이베리코 세보 데 캄포 핸드컷(100g)이 구성된다. 자연 방목으로 자란 이베리코 돼지를 장기간 건조 숙성시켜 깊고 진한 풍미와 살아있는 육결의 녹진한 고소함을 자랑한다. 특히 마이스터가 고기의 결을 살려 직접 핸드컷하여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배가 시킨 것이 특징이다.
존쿡 델리미트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피크닉 브런치 세트 2종은 잠봉뵈르뿐 아니라 브런치,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봄을 맞아 피크닉 또는 캠핑을 떠나는 분들 그리고 집에서 홈메이드 브런치를 즐기는 분들에게 풍성하고 맛있는 한 끼를 선사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존쿡 델리미트 피크닉 브런치 세트 2종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방송은 오는 4월 27일 오후 9시 10분부터 진행된다.
